-재택부업-
'내가 직접 디자인한 Hand made 굿즈'
한 직장을 다닌 지 9년 차지만, 월급은 항상 날 스쳐지나기만 하는 것 같다.
이런저런 앱테크들로 소소하게 커피값정도를 벌어왔지만,
이것마저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런저런 부업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초기자본이 들어가거나,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부업들이 많았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싶은 사람으로서 초기자본이 들어가지 않으며,
너무 어렵지 않고, 손쉽게 좋은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내가 직접 만든 디자인이 혹은 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굿즈를 제작, 판매까지 가능하다는 부업을 찾게 되었다.
바로 오라운드
오라운드 : 마이 브랜드 플랫폼. 오라운드
오! 놀라움이 가득한 감탄 굿즈 마켓 오라운드입니다.
www.oround.com:443
사실 미적 감각이나, 손재주가 전혀 없는 사람인 저로써는 디자인을 한다거나,
그림을 그리는일이 의욕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요😫
그래서 이모티콘제작이나, 굿즈를 제작한다는 게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힘들지만,
만, 오라운드는 그런 금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간단한 방법으로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쉬운 방법으로 로그인을 해치워버리겠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굿즈로 제작해볼 품목들이 많아 보입니다.
사진을 등록해서 몇 가지 체크만 해주시면 여러 가지 품목들을 추천해 주는데,
이 중에 마음에 드는 품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굿즈들을 추천해 주는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체크 후에 등록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판매가 가능하게 되는데요.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없더라도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디자인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이렇게 손쉽게 굿즈가 간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제가 찍어두었던 사진으로 간단하게 그립톡과 같은 굿즈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이 굿즈가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으나, 언제쯤 판매가 이루어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